🌟가게 이름: 오다리집간장계장
🌟주소: 서울강남구녾로94길7 2층
（🚇2역삼역 7번 출구에서 187m)
간장게장 정식은 인원수로 주문해서 간장게장을 고를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.
(MS-XXL에서) 사이즈마다 가격이 달라요. 예를 들어 저희가 가장 큰 XXL을 골랐어요. 1인분은 45800. 총 3인분을 시켰어요. 그리고 양념게장 1인분과 생새우 1인분을 추가해서 rmb900 넘게 썼어요.
정식은 김치찌개, 계란찜, 생선알, 김밥, 여러 가지 반찬.🥢
간장게장은 정말 알차요. 한마리 한마리의 게황게장은 속이 꽉 차요. 육질은 젤리처럼 맨입으로 먹어요. 장맛이 진하고 달짝지근한 짭짤하지 않아요. 간장게장은 맛이 별로예요. 무뇌충된장게장이면 돼요.
이 집의 소스 맛은 아주 신선하고 달다~ 내가 싫어하는 그런 진한 생양파 소스 맛은 없다
저는 개인적으로 평소에 간장게장을 굉장히 좋아하고 성가가 높은 간장게장 뷔페집도 많이 갔는데 간장게장을 처음 해보는 자매가 현지에 가서 핫한 간장게장 뷔페집은 거의 비린내가 날 정도로 비린내가 많이 나요. 이번에 엄마를 데리고 한국에서 간장게장을 처음 먹어봐서 골랐어요!친절하고 중국어 잘하시는 조선족 아주머니 어머님께서 비린내 안 나고 맛있다고 이틀 동안 드셨어요. 하하하.
그런데 제가 봤을 때 제품 컨트롤이 이 가게의 큰 문제인 것 같아요. 두 번째로 이 가게를 먹었는데 저희가 명동에 있는 1호점을 선택했는데 종업원들한테 물어보니까 xxl이 없고 l밖에 없어요. 그리고 가게에 들어가면 분명히 해물 비린내가 나요. 게황도 강남점보다 좀 씁쓸하지만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제품 컨트롤이 좋은 곳을 참고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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